백기완씨 2년 구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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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서울지검 공안부 신건수 검사는 13일 서울명동성당 성고문 폭로대회와 관련, 집시법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됐다가 구속집행정지로 풀려난 민통련부의장 백기완씨 (55)에 대한 첫 공판에서 징역2년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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