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당신] 중년 남성, 쏘팔메토·오메가3로 활력 찾으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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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은 중년에 접어들면서 남모를 고통을 겪는다. 중년 남성의 건강과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주 원인은 전립선비대증이다. 나이가 들고 남성 호르몬이 줄어들면 전립선 크기가 점점 커져 요도를 압박한다. 소변 줄기도 줄어들고 시원하게 배출되지 않아 잔뇨감이 생겨 잠을 잘 자기도 어려워진다.

헬스벨 종근당건강 ‘전립쎈’

전립선비대증을 미리 관리하려면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 섭취가 필요하다. 소팔메토 열매에 들어 있는 로르산이 꼽힌다. 소팔메토는 강인한 생명력 때문에 인디언들이 남성 건강을 위해 먹어온 열매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했다. 이와 함께 오메가3에도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돼 있어 전립선암 세포의 성장과 확산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

종근당건강은 ‘전립쎈’(사진) 출시 기념 남성 건강 패키지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로르산 최대 함량인 115㎎과 아연·망간이 함유된 ‘전립쎈’ 6개월분, 혈액순환과 두뇌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오메가3 ‘프로메가 기억력’ 6개월분으로 구성돼 있다. 행사 기간엔 50%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는 19일까지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행사 물량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된다.

▶문의 1644-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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