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학원에 성금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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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볼프강·블레차하」 주한독일대사관 무관은 9일 상오 서울마포구성산동의 요한 보스코 기술학원에 1백85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남독일 쉬어링마을의 탄약창에 근무하는 군인과 군속들이 모은것으로 한국청소년의 기술교육 진흥을 위해 보내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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