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단식신부 22명으로 늘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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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전주=모보일 기자】 전주가톨릭센터에서 6일재 직선제개헌 등을 촉구하며 단식기도 중인 천주교 전주교구 신부들은 29일 낮12시쯤 김진소신부(호남교회사연구소장) 등 5명이 추가 합류, 22명으로 늘었다.
신부들은 29일 상오10시 전주교구관내 신부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제총회를 열고 5월4일까지 단식기도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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