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레슬링코치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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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아마레슬링 상비군의 유몽안(유몽안) 코치(41)가 인도네시아 대표팀을 5개월간 지도하기 위해 5월1일 출국한다. 유코치는 월봉 1천5백달러에 주택·자동차·왕복항공료 등을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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