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당은 합의개헌을 다짐했던 「4·30」 청와대회동 1주년을 어떻게 넘길지 고심한 끝에 두김씨와 신당을 성토하는 대변인 성명을 내기로 결정.
이에따라 심명보대변인은 8개항으로 된 장문의 성명을 발표, 『두김씨는 합의개헌을 가로막은 책임을 지고 국민앞에 사죄하라』고 촉구.
당직자중에는 성명에 『두김씨의 자세전환이 없는한 상대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라』는 주장을 하기도 했으나 『너무 강경일변도로 나가면 곤란하다』는 지적이 많아 보류.
○…민정당은 합의개헌을 다짐했던 「4·30」 청와대회동 1주년을 어떻게 넘길지 고심한 끝에 두김씨와 신당을 성토하는 대변인 성명을 내기로 결정.
이에따라 심명보대변인은 8개항으로 된 장문의 성명을 발표, 『두김씨는 합의개헌을 가로막은 책임을 지고 국민앞에 사죄하라』고 촉구.
당직자중에는 성명에 『두김씨의 자세전환이 없는한 상대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라』는 주장을 하기도 했으나 『너무 강경일변도로 나가면 곤란하다』는 지적이 많아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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