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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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검찰, 「범양」 비자금 사용처집중 추궁. 알고도 덮어버리면 추궁은 하나마나.
정부· 여당, 지자제 내년초 시범실시 방침. 기름도 빼고 따귀도 빼고….
신민·민주·민한당간 막후절충 활발. 당수급만 꼽아도 몇명이 된다더라.
강력범 피해 국가보상, 사망엔 최고 1천만원. 해야할 일 빠를수록 좋은 법.
「나카소네」 29일 방미 등정. 도처에 「시한폭탄」뿐이니 그야말로 가시밭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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