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위원 새로위촉|모두 45명으로 늘어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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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문공부는 현 문화재위원회 위원의 임기가 25일로 만료됨에 따라 26일자로 45명의 문화재위원을 새로 위촉했다.
현 문화재위원은 5개분과 38명인데 그중 3명이 물러나고 10명이 새로 위촉됐으며 나머지 35명의 위원은 재위촉됐다.
새로 위측된 문화재위원은 다음과 같다.
▲이광노 (대한건축학회장) ▲윤동석 (수원공전대학장) ▲이지관 (동국대충장) ▲홍윤식 (동국대교수) ▲손보기(연세대교수) ▲오휘영 (한양대교수) ▲신찬균(연합통신 편집위원) ▲홍시환(건국대교수) ▲김준민 (한국자연보호협회장) ▲안봉원(경희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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