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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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임시국회 5월4일에 소집. 어떤 모습 될지 관심은 가도 신명 안나니 웬일.
검찰, 「범양」 수사 빠른 시일내 매듭 방침. 들춰낼수록 구린내만 날테니까.
이번엔 신당 인천지구당에 괴청년들 난입, 방화까지. 막강 경찰 어디 갔기에.
어음변조 혐의 김용오의원 수감. 입산수도할 사람이 어쩌다 세파에 휘말려….
『여야, 매상세 보류하기로 착각의.』 일본의회의 얘기니 착각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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