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칠수와 만수』 동아수출서 영화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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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지난해 5월부터 1년 가까이 장기공연 되고 있는 연극 『칠수와 만수』가 영화로 만들어진다.
영화사 동아수출은 최근 이 작품의 영화제작권을 사들여 신인 박광수 감독에게 연출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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