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거스트·윌슨」의 희극 『펜스』가 1987년도「퓰리처」상 드라머부문 수상작으로 결정됐다고 콜럼비아대학이 15일 발표했다.
전기부문에서는 「데이비드·J·개론」이 쓴 『십자가를 지고-「마틴·루더·킹」과 남부기독교 지도자희의』가 수상했다.
이밖에 소설부문은 「피터·테일러」의 『멤피스로의 소환』이 논픽션부문은 뉴욕타임즈기자 「데이비드·K·쉬프러」가 쓴 『아랍과유대-약속된 땅에서의 훼손된 정신』이 각각 차지했다.
「어거스트·윌슨」의 희극 『펜스』가 1987년도「퓰리처」상 드라머부문 수상작으로 결정됐다고 콜럼비아대학이 15일 발표했다.
전기부문에서는 「데이비드·J·개론」이 쓴 『십자가를 지고-「마틴·루더·킹」과 남부기독교 지도자희의』가 수상했다.
이밖에 소설부문은 「피터·테일러」의 『멤피스로의 소환』이 논픽션부문은 뉴욕타임즈기자 「데이비드·K·쉬프러」가 쓴 『아랍과유대-약속된 땅에서의 훼손된 정신』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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