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라노 송광선씨 불 오페라전서 초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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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소프라노 송광선씨(34)가 오는 5월15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의 메츠시립 오페라단이 공연하는 「베르디」오페라 『리골렛토』에서 주연 「질다」역으로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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