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경북군위경찰서는 9일 강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던중 달아난 최형용씨(23· 전과2범·군위군 의흥면 이지1동 269)를 전국에 수배했다.
최씨는 지난달 19일 상오1시20분쯤 군위군 지보면 이화동 346 광명여인숙에서 발생한 3인조 강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군위경찰서 지보지서에 연행, 조사를 받던중 8일 상오5시40분쯤 경찰의 감시소홀을 틈타 지서뒷담을 넘어 달아났다.
【연합】 경북군위경찰서는 9일 강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경찰에 연행돼 조사를 받던중 달아난 최형용씨(23· 전과2범·군위군 의흥면 이지1동 269)를 전국에 수배했다.
최씨는 지난달 19일 상오1시20분쯤 군위군 지보면 이화동 346 광명여인숙에서 발생한 3인조 강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돼 군위경찰서 지보지서에 연행, 조사를 받던중 8일 상오5시40분쯤 경찰의 감시소홀을 틈타 지서뒷담을 넘어 달아났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