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이칠성 유공입단|연봉 2천4백만원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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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축구국가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이칠성(이칠성·23·서울시청)이 1일자로 유공팀과 계약금 5천만원, 연봉 2천4백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이칠성은 7월25일부터 시작되는 후반기 시즌부터 유공유니폼을 입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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