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고가 제21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본선에 막차로 합류했다.
보성고는 서울시 예선 최종일(3일·동대문운) 패자전에서 장충고를 9-1 7회 콜드게임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서울에서는 충암·중앙·동대문상·서울·신일·성남·보성고 등 7개팀이 본선진출팀으로 최종 확정됐다.
한편 광주예선에서는 광주상이 예선 2차리그에서 3승1무를 기록, 광주일고(1승2무1패) 진흥고(1무3패)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본선진출권을 따냈다.
보성고가 제21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본선에 막차로 합류했다.
보성고는 서울시 예선 최종일(3일·동대문운) 패자전에서 장충고를 9-1 7회 콜드게임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서울에서는 충암·중앙·동대문상·서울·신일·성남·보성고 등 7개팀이 본선진출팀으로 최종 확정됐다.
한편 광주예선에서는 광주상이 예선 2차리그에서 3승1무를 기록, 광주일고(1승2무1패) 진흥고(1무3패)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본선진출권을 따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