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수, 기문 대회 17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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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지난해 6월 일본 프로 테스트에 합격한 김만수(김만수) 는 29일 도쿄부근 무사시 마쓰야마CC에서 폐막된 기문 여자 골프 대회에서 5오버파 2백21타(70-77-74) 를 기록, 17위를 마크했다.
이로써 김은 2개 대회에서 1백35만엔(약7백만원)의 상금으로 상금 랭킹 10위에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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