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웅군에 표창격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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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최열곤서울시교육감은 31일 몸을 다치면서도 소매치기와 격투해 범인 1명을 검거한 고교생강성웅군(18·경기기공3·중앙일보 3월27일자 11면보도)에게 표창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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