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1983.11.07
1983년 동아건설이 리비아 현지에서 단일 공사 규모로는 세계 최대였던 32억 9700만 달러에 대수로공사 계약을 체결. 최원석 당시 동아그룹회장은 2년 5개월 전부터 사내에 전담반을 설치·운영하고 21차례나 직접 해외 출장을 다니는 등직접 발로 뛰어 공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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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동아건설이 리비아 현지에서 단일 공사 규모로는 세계 최대였던 32억 9700만 달러에 대수로공사 계약을 체결. 최원석 당시 동아그룹회장은 2년 5개월 전부터 사내에 전담반을 설치·운영하고 21차례나 직접 해외 출장을 다니는 등직접 발로 뛰어 공사를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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