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1950.10.25
6·25 전쟁 당시 납북된 춘원 이광수(1892~1950)가 병사. 대표작 ‘무정’으로 현대 한국 문학의 선구자로 인정받는다. 친일 시비를 받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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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당시 납북된 춘원 이광수(1892~1950)가 병사. 대표작 ‘무정’으로 현대 한국 문학의 선구자로 인정받는다. 친일 시비를 받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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