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1972.05.29
1972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이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날. 프랑스 국립도서관 연구원 박병선(1929~2011)여사가 도서관장 서고에서 ‘직지심체요절’을 발견해 1972년 파리에서 열린 ‘세계 도서의 해 기념 고서 전시회’에서 공개. 직지심체요절은 1455년 인쇄된 독일 구텐베르크의 ‘42행 성서’보다 78년 앞선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
입력
업데이트
1972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이 다시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날. 프랑스 국립도서관 연구원 박병선(1929~2011)여사가 도서관장 서고에서 ‘직지심체요절’을 발견해 1972년 파리에서 열린 ‘세계 도서의 해 기념 고서 전시회’에서 공개. 직지심체요절은 1455년 인쇄된 독일 구텐베르크의 ‘42행 성서’보다 78년 앞선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