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1982.02.15
1982년 스위스 한국대사관을 통해 귀순한 북한 김정일의 전처 성혜림의 조카인 이한영(1960~1997)이 분당 아파트에서 괴한의 총탄에 사망. 정착 후 방송국 PD, 무역업을 하기도. 안기부는 “이한영 피격은 북한 테러전문요원 소행”으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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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스위스 한국대사관을 통해 귀순한 북한 김정일의 전처 성혜림의 조카인 이한영(1960~1997)이 분당 아파트에서 괴한의 총탄에 사망. 정착 후 방송국 PD, 무역업을 하기도. 안기부는 “이한영 피격은 북한 테러전문요원 소행”으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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