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2월6일 중공 광동성인화현 TV방송국은 정오 뉴스시간에 정규뉴스가 중단되고 돌연 음란비디오가 방영되자 이를 본 시청자들이 크게 당황, 방송국에 항의전화가 빗발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얀쳉일보의 l8일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엄청난 사고는 어이없게도 음란비디오를 복사하기 위해 친구와 함께 방송국의 한 스튜디오에 몰래들어간 「팽· 바이팽」이란 남자가 뉴스 방송중인 줄도 모르고 필름을 복사하다 일어났다는 것.
지난2월6일 중공 광동성인화현 TV방송국은 정오 뉴스시간에 정규뉴스가 중단되고 돌연 음란비디오가 방영되자 이를 본 시청자들이 크게 당황, 방송국에 항의전화가 빗발치는 사태가 벌어졌다고.
얀쳉일보의 l8일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엄청난 사고는 어이없게도 음란비디오를 복사하기 위해 친구와 함께 방송국의 한 스튜디오에 몰래들어간 「팽· 바이팽」이란 남자가 뉴스 방송중인 줄도 모르고 필름을 복사하다 일어났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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