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한-일 양국에서 동시방영 예정으로 MBC-TV와 일본 NHK-TV가 공동 제작하는 자연다큐멘터리『두루미의 여행』이 7∼8일 양일간 1차로 일본규슈∼쓰시마 해협∼낙동강 등지에서 항공 촬영된다.
양 TV사에서 해당지역을 분담 촬영할 이번 제작광경은 7일 아침『차인태의 출발새아침』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다. 두루미의 여행경로를 추적하는 다큐멘터리는 이번이 세계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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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한-일 양국에서 동시방영 예정으로 MBC-TV와 일본 NHK-TV가 공동 제작하는 자연다큐멘터리『두루미의 여행』이 7∼8일 양일간 1차로 일본규슈∼쓰시마 해협∼낙동강 등지에서 항공 촬영된다.
양 TV사에서 해당지역을 분담 촬영할 이번 제작광경은 7일 아침『차인태의 출발새아침』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다. 두루미의 여행경로를 추적하는 다큐멘터리는 이번이 세계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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