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설가협 창작집|『어머니의 겨울』펴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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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부산소설가협회 소속의 작가 19명이 창작집 『어머니의 겨울』을 펴냈다.
정초에 작고한 이주홍씨의 미완성 단편 「떠돌이」를 비롯해 원로작가 김정한씨의 작품 「슬픈 해후」 등이 실렸다.
수록작가로는 최해군·최화수·조갑상·정형남·정종수·윤진상·윤정규·이복구·이린· 이규정·신태범·성병오·김일지·김성종·김상남·김문홍·강인수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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