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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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최근 농산물시세는 쌀 등 곡물류가 별다른 시세변동이 없고 과일은 반입량이 줄면서 사과·배 등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비닐하우스에서 나오는 딸기는 출하도 늘지만 소비도 활발해 가락시장에서 1.6㎏에 2천5백∼3천원선.
무 값은 계속 약세고 양배추도 작년의 절반수준에 불과. 이에 비해 오이·호박 등은 오름세다.<박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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