슐츠 내달 방한 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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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장두성 특파원】 3월초 중공을 방문하는「슐츠」미국무장관은 6일 상오 귀국길에 서울을 방문, 한국정부지도자들에게 중공방문 결과를 브리핑하고 한미간의 공동관심사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라고 미국무성 고위관리가 24일 말했다.
이 관리는 「술츠」장관의 서울체재 시간이 4, 5시간밖에 안되기 때문에 그가 정치인들과 만날 기회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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