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호텔돌며 도박 2백명검거 18명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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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시경은 21일 호텔·사우나· 안마시술소등에서의 도박행위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모두 2백2명을 적발, 이중 유갑상씨(38·의류도매상·서울 둔촌동둔촌아파트404동903호) 등 18명을 상습도박협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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