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제작진의 애환 그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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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이 드라머는 극중극이다. 즉 방송의 뒤안길에서 제작에 임하는 PD·연기자·스태프의 애환을 그린것.『홍난파』라는 드라머를 제작하는 과정의 뒷얘기가 생생히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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