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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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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지난1월19일자 본란에 게재된 김재근씨 명의의「농기계 마진 너무 적다. 경운기는 팔수록 손해」 제하의 투고는 본인이 투고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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