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니 영주허가 신청, 알프스산 휴양도시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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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야마니」전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상이 스위스의 알프스산 휴양도시인 몬타나크란스에 영주허가를 신청했다고.
시청관리에 따르면 스위스의 영주허가가 매우 엄격함에도 불구하고「야마니」는 오래 전부터 이곳에 별장을 소유하고 있었고 자녀 5명은 이미 영주허가를 얻고 있기 때문에 허가를 얻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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