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영, 여성청결제 질경이 전속모델 발탁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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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에도 임신 전 몸매를 회복해 '살아있는 바비인형'이라는 별명이 붙은 배우 한채영. 그가 하우동천의 여성청결제 브랜드 질경이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 질경이의 새 모델 한채영이 지난달 16일 질경이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사진 하우동천]

한채영은 지난달 16일 스테이트타워 남산에서 '내면의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는 콘셉트의 여성청결제 질경이 CF 모델로 나섰다. 이날 한채영은 변함없는 S라인과 당당한 미소로 건강한 아름다움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이 광고는 이달 10일부터 전파를 탄다.

하우동천 관계자는 "질경이는 여성 내면의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다는 컨셉트의 제품"이라며 "아름다운 외모에 내면의 우아함까지 겸비한 배우 한채영을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청결제 질경이는 자연 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져 만 4세 이상 여자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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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심교 기자 jeong.simkyo@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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