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등 3명기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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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서울지검 공안부는 27일「말」 특집호 사건과 관련, 민언협사무국장 김태홍(44) 두레출판사대표 신홍범(45) 김주언(33·모신문사기자)씨등 3명을 국가보안법위반·형법의 외교상기밀누설죄를 적용, 구속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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