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등록금 70여만원버스서 소매치기당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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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28일 상오11시쯤 공항버스소속 시내버스를 타고가던 김교순씨(50·여·무직·서울등촌동 동신아파트 7동208호)가 아들의 대학입학금 70여만원이든 손지갑을 소매치기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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