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박종철군 추모법회|불교청년회 조게사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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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불교청년회(회장 배영광·35) 회원 3백여명은 21일 하오7시쯤 서울 견지동조계사 대웅전에서 「고박종철법우추모및 고문치사 규탄법회」를 갖고 성명서를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현정권의 퇴진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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