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정명희조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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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타이페이=외신종합】 국가대표 황혜영(동일방직) 정경희(경남대)조가 87타이페이마스터즈 국제배드민턴대회 여자부복식 패권을 차지했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남자단식의 박주봉(박주봉·한체대)은 부상으로 결승에서 말레이지아의 「미스분·시렉」에 2-1로 역전패, 준우승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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