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동이 듀엣 「토끼소녀」|새앨범 『여자의 』 내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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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쌍동이 자매 듀엣 「토끼소녀」가 3년간의 공백을 깨고 최근 새앨범 『여자의 깊은밤』 (김지평작사·정풍송작곡)을 내놓았다.
그동안 방송보다는 밤무대에서 주로 활약해왔다. 이번 앨범에 실은 신곡들은 모두 전형적인 트로트풍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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