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택·양영자남녀단식 우승전국탁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김기택(김기택·제일합섬)과 양영자(양영자·제일모직)가 제40회 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서 남녀부 단식의 패권을 차지했다.
김기택은 84년에 이어, 그리고 양영자는 83년에 이어 각각 두번째로 이 대회 챔피언이 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