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거경찰관 찌른 소매치기 둘 영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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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서울시경은 26일 행인들을 상대로 1억8천여만원의 금품을 털고 검거 경찰관 2명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소매치기 김민호(34·전과9범·서울옥천동80)·최헌국(26·전과5범·서울수표동 11의9)씨등 2명을 강도상해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서모씨(24)등 2명을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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