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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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전국에 때 이른 「총선 바람」. 사진 든 연하장 돌릴 기회 1년에 한번씩이니.
신민 당 풍파, 두 김씨 퇴진 요구. 양 김씨 임자로 「양이택」씨 등장.
내년부터 경제부처 시·도 공무원 인사교류. 승진도 마다하면 어쩐다?
불우 이웃돕기 13억원 목표에 겨우 2억원 걷혀. 방송사 나서면 간단할 텐데.
상해 대학생 문혁 후 최대 시위. 저지 노하우는 한국에서 배워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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