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은 16일 보사부 장관에게 관절소염 진통제 슈프롤에 대한 규제를 건의했다.
국제소비자연맹 소비자감시 연락망이 지난 2일 시민의 모임 측에 보내온 자료에 따르면 이 약은 미국과 영국에서 신장 간 위장관 피해를 포함한 잠재 부사용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
현재 국내에서는 존슨& 존슨의 자회사인 한국 맥네일 한국시락에서 83년12월 승인을 받아 슈프롤을 제조 판매하고있다.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은 16일 보사부 장관에게 관절소염 진통제 슈프롤에 대한 규제를 건의했다.
국제소비자연맹 소비자감시 연락망이 지난 2일 시민의 모임 측에 보내온 자료에 따르면 이 약은 미국과 영국에서 신장 간 위장관 피해를 포함한 잠재 부사용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는 것.
현재 국내에서는 존슨& 존슨의 자회사인 한국 맥네일 한국시락에서 83년12월 승인을 받아 슈프롤을 제조 판매하고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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