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명 살라마노프 오늘 터키로 떠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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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캔버라(호주)AFP=본사특약】불가리아의 터키계 소수민족차별에 항의, 망명을 신청했던 역도세계챔피언 「살라마노프」(불가리아)가 12일 망명 희망지인 터키로 떠났다고 호주외무성 대변인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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