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총 회관서 첫 시화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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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권룡태씨(국회문공위 입법 심의관)가 15∼18일 예총 전시실에서 첫 시화전을 갖는다. 『자유문학』지 당선으로 문단에 데뷔한 권씨는 30년간 시작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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