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교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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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MBC-TV『세계음악기행 명곡의 고향』(11일 밤11시 )=「브람스 편」.「바하」「베토벤」과 함께 3B로 불리는 신고전파 작곡가「브람스」는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64세를 일기로 빈에서 타계했다.
「베토벤」이후 최고의 교향곡 작곡가로 꼽히는 그의『교향곡 1번』은 22세 때 착상, 21년 후에 완성한 최대의 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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