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여성복 자선바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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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신세계 백화점은 11∼13일 본점 3층 특설매장에서 뇌성마비아동 치료기구 구입을 위한 여성복 특별 자선바자를 실시한다.
대한복식 디자이너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바자에는 이원재·김창숙등 20개 유명 디자이너뷰틱이 기부한 코트·바바리·투피스 등 겨울신상품이 출품돼 60% 할인 및 균일가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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