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 시력보호 TV」 방송광고대상을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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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제6회 한국방송광고대상시상식이 5일 상오 11시 이웅희문공장관·박권흠국회문공위원장·하순봉방송광고공사사장 등 관계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거행됐다.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인 대상은 금성사의 「금성시력보호TV」(엘지 애드 제작)가 차지했으며 문공장관상인 최우수상은 TV부문에서 「도투락만두」(엘지 애드), 라디오부문에서 동서식품의 「상카」(제일기획)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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