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한국방송광고대상시상식이 5일 상오 11시 이웅희문공장관·박권흠국회문공위원장·하순봉방송광고공사사장 등 관계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거행됐다.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인 대상은 금성사의 「금성시력보호TV」(엘지 애드 제작)가 차지했으며 문공장관상인 최우수상은 TV부문에서 「도투락만두」(엘지 애드), 라디오부문에서 동서식품의 「상카」(제일기획)가 각각 차지했다.
제6회 한국방송광고대상시상식이 5일 상오 11시 이웅희문공장관·박권흠국회문공위원장·하순봉방송광고공사사장 등 관계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거행됐다.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인 대상은 금성사의 「금성시력보호TV」(엘지 애드 제작)가 차지했으며 문공장관상인 최우수상은 TV부문에서 「도투락만두」(엘지 애드), 라디오부문에서 동서식품의 「상카」(제일기획)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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