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전 시장과 함께하는 10월 신문콘서트 신청하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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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주제는 ‘청춘이 정치를 만났을 때’입니다.

스페셜 게스트는 오세훈(사진) 전 서울시장입니다. 오 전 시장과 함께 청춘 세대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토크를 펼칠 예정입니다.

노래 손님은 걸그룹 ‘풍뎅이’입니다.

아래 e메일로 참가 신청을 해 주시면 초대권을 보내드립니다.

신문콘서트 10월 행사 안내

주제: 청춘이 정치를 만났을 때

일시: 10월 31일(월요일) 오후 7시

장소: 홍익대 앞 ‘롤링홀’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02-22)

게스트: 오세훈 전 서울시장, 풍뎅이

참가신청: e메일(youth@joongang.co.kr)로 이름·출생연도·직업·연락처를 적어 신청해 주세요. 콘서트장엔 초대장을 소지한 분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정원 200명)

신청자격: 20~30대 독자 누구나

신청기한: 10월 11~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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