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만 백팀에 져 3-4위전으로 밀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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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한국팀은 1일 타이페이시에서 벌어진 대만 국제초청야구대회 준결승에서 대만백팀에 4-2로 져 푸에르토리코와 함께 3-4위전으로 처졌다.
대만1진인 청팀은 이날 연장전끝에 푸에르토리코에 8-7로 신승, 2일 백팀과 결승전을 갖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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