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윤보선 전 대통령이 지난 4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자택에서 정원 계단을 오르다가 실족, 허리를 다쳐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이다.
윤 전 대통령은 실족 당시 입은 상처는 완쾌됐으나 종합 건강 진단을 받느라 계속 입원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