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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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7일의 비바람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마지막 남아 있던 은행잎들이 길가에 수북이 쌓이면서 겨울채비를 앞둔 서민들의 발길을 바쁘게 한다.
중앙기상대는 휴일인 9일도 8일과 비슷한 기온으로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

<8일 상오 서울이화여고 앞 돌담길=양원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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