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학련」 3명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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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시경은 6일 건대사건의 배후세력으로 밝혀진 「구국학련」 대외사업부장 이승문(21·서울대철학3) 선전선동부장 고창국 (20·서울대지리3) 중앙위원 이광희(22·서울대정외4)군등 3명을 검거,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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